2010-02-16 19:58
SPP, 그리스 선주서 벌크선 5척 수주
1억6천만弗 규모
SPP조선과 SPP해양조선은 2월 들어 그리스 선주 3개사로부터 벌크선 5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총 1억6500만달러 규모다.
모디온과 이아손 헬레닉로부터 8만2천t급 벌크선 각각 1척과 2척을, 에스 프랑골리스로부터 3만5천t급 벌크선 2척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3만5천t급 벌크선은 SPP가 건조해 영국 네이벌아키텍트(Naval Architect)로부터 '최우수 선박(Significant ship)'에 선정된 핸디윈드호와 같은 선종이다.
SPP 관계자는 “기존 선종의 고급 사양화 및 연료절감을 위한 친환경 경제선형을 개발 완료했으며, 고객들의 호응이 높아 조만간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SPP는 통영, 고성, 사천의 3개 조선소에서 다양한 크기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과 벌크선을 건조하고 있으며 2월 현재 152척(약 262만 CGT, 69억 달러 상당)의 수주잔고를 보유중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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