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9 10:03

군산항 6부두 임대계약 갱신

군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이병주)은 군산항 6부두 2개 선석(61, 62선석)의 부두운영회사인 (주)선광과 향후 5년간 2010년 4월1일부터 2015년 3월31일까지 임대계약을 갱신했다. 또 부두임대료는 매년 생산자 물가상승률을 적용 부과할 예정으로 2010년도에는 9억8,800만원 이다.

군산항 6부두(61, 62선석)는 쉽 언로더, 컨베이어벨트시스템, 10만톤급 양곡 싸이로(2동) 등 기계하역시설을 갖춘 양곡 전용부두로서 취급화물에 대한 신속한 하역과 보관화물의 고품질 유지로 군산항을 이용하는 선·화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9년도에 158만톤의 화물을 처리했다.

현재 군산항은 23개 선석 중 20개 선석▲대한통운(8선석) ▲세방(6선석) ▲한솔CSN(2선석) ▲선광(2선석) ▲GCT(2선석)는 하역회사와 임대계약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3선석은 자가부두 2선석 ▲GM대우(1선석) ▲시멘트(1선석)와 국제여객터미널(1선석)로 운영하고 있다.

또 2011년 상반기내 준공예정인 7부두 3선석(5만톤급 2선석과 3만톤급 1선석)에 대해서도 부두운영회사를 조기에 선정, 준공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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