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민계식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민 회장은 1942년 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UC버클리)에서 우주항공학 및 조선공학 석사,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해양공학박사를 취득했다. 현대중공업 선박해양연구소 소장, 기술개발본부 본부장을 거쳐 2001년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2004년부터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일해 왔다.
현대중공업은 “민계식 회장을 중심으로 어려워진 국내외 경영환경을 보다 능동적으로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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