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4 09:18

2월 인천권역 연안여객 증가

전년에 비해 16% 증가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선원표)은 금년 2월 인천항 연안여객수가 지난해 2월 60,443명에 비해 16% 증가한 69,856명으로 12개 항로 중 8개 항로는 증가하고, 4개 항로에서는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증가한 항로 8개 항로는 진리/울도 항로가 567명에서 76% 증가한 998명, 인천/이작 항로가 2,425명에서 52% 증가한 3,698명, 삼목/장봉 항로가 15,851명에서 31% 증가한 20,756명, 인천/제주 항로가 5,761명에서 5% 증가한 6,034명, 인천/연평 항로는 4,286명에서 3% 증가한 4,430명으로 나타났다.
2월중 연안여객수가 증가한 것은 작년은 설연휴가 1월중이었으나 금년의 경우에는 2월중에 설연휴가 있어 귀향객이 늘었고 또한 기상이 양호하여 전반적으로 여객항로의 운항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여객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비해 여객이 줄어든 항로는 4개 항로로 하리/서검 항로가 1,179명에서 46% 감소한 633명으로 가장 크게 감소하였고 이 밖에도 인천/백령항로, 대부/덕적 항로 및 대부/이작 항로는 1%~2%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10년도 2월까지의 실적은 전년도 129,002명에 비하여 4% 증가한 134,312명으로 집계되었다.
ㅇ 항로별로는 진리/울도 항로가 1,255명에서 1,760명으로, 삼목/장봉 항로가 32,589명에서 36,527명으로 12% 증가한 반면, 서검/하리 항로는 2,507명에서 1,390명으로 45%로 크게 감소하였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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