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3 18:04
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과 인천항의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체결한 MOU는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후화된 장비교체, 업그레이드, 물류전문가 양성을 위한 물류관련 교육 컨텐츠 개발 및 컨테이너터미널 운영 교육용 시스템 도입 등으로 올해 1억 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현재까지 총 5억40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인천항만연수원에 지원하는 등 인천항 운영주체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올해도 숙련된 항만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단계별 수요에 맞춰 인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맞춤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이홍식 운영본부장은 “단순 기능인력 양성이 아닌 양질의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국제물류 흐름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항만뿐만 아니라 타 산업 분야와도 연계 가능한 인력 양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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