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0 15:13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제3투기장) 개발 착수

IPA, 부지조성공사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추진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아암물류2단지(남항 제3투기장) 부지조성사업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금년 6월중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5월 20일 밝혔다.

아암물류2단지(제3투기장)는 국토해양부(前 해양수산부)가 인천항 개발과정에서 발생되는 각종 준설토를 처리하기 위하여 2005년 9월 준공하였으며, 금년말이면 준설토 투기가 완료되어 263만㎡(약 80만평)의 부지가 새롭게 생성되게 된다.

따라서, 인천항만공사에서는 동 부지를 최근 수출입 화물량의 급증 및 한중간 교역량 증가에 따른 인천항의 항만배후부지 절대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화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물류단지로 개발하기 위하여 금번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암물류2단지 부지조성사업에는 2015년까지 총사업비 약 3,150억원이 투자될 것으로 2012년부터는 단계별로 글로벌 물류기업 등이 입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항만공사는 금년에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추진에 필요한 설계용역 등을 시행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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