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8 09:59

인천항만공사, 외국 항만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5월 2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영국의 항만전문가인 제프마틴 컨설턴트(붙임 프로필 참조)를 초빙하여 “컨테이너 및 벌크터미널 효율성 향상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항만공사와도 업무가 밀접한 항만터미널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인천항만공사 및 인천항 터미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제프마틴 컨설턴트는 세계의 주요 터미널 현황을 언급하면서 인천항의 발전방향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강사로 초빙된 제프마틴 컨설턴트는 영국 카디프대를 졸업하고(박사학위 취득 : ’97)로 현재 ILO 자문관 및 국제항만 컨설턴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강연에 참석했던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세계의 터미널 운영현황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몇년지나 인천신항이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면 인천항도 세계적인 항만으로 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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