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1 06:51

인천항 월간 '컨'물동량, 사상 최대실적 갈아치워

인천항만공사, 5월 '컨'물동량 처리량 확정집계 168,443TEU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5월 인천항 컨테이너 처리실적을 최종 집계한 결과 16만8443TEU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같은 컨테이너 처리실적은 전년도 같은 기간 13만1,067TEU 보다 28.52% 증가한 규모로 지난달 기록했던 월간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것이다.

최근 실물경제 회복에 따른 물동량 증가세를 반영하고 있는데 수입화물(8만2,998TEU)과 수출화물(7만8,875TEU)도 각각 22.4%, 24.8%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연안화물(4,531TEU)은 205.3%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달까지의 누적물동량은 75만1,618TEU로 전년동기 대비 35.6%로 증가하는 등 최근의 물동량 증가추세를 감안하면 인천항의 최대 산술처리량은 최고 200만TEU로 추정된다.

인천항만공사 김종태 사장은 “경기 회복에 따른 기업의 투자 확대와 원자재 수요증가 등에 힘입어 연말까지 증가추세가 계속될 것이나, 최근 유럽 등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현재의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을 지속적으로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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