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2 11:39

중국 LNG선 건조 조선소 늘어나

일본 및 해외 선사들 건조 협상 중
일본 및 해외 선사들이 다양한 중국 조선소들과 LNG선 건조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Marin-net이 밝혔다.

현재까지는 Hudong-Zhonghua Shipbuilding이 중국의 유일한 LNG선 건조 조선소로 알려졌으나, 현재 Jiangsu Rongsheng Heavy Industries, Nantong Cosco KHI Ship Engineering(NACKS), Dalian Shipbuilding Industries Co.(DSIC)가 LNG선 건조 상담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해외 언론에 따르면, 수년 내 중국의 LNG 수입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Jiangsu Rongsheng 중공업은 2009년 하반기에 LNG선 개발 팀을 구성하는 등 LNG선 건조 진출을 준비해 왔다.

동조선소는 현재 2개 LNG 선사들과 17만~20만CBM급 LNG선에 대해 상담 중이다.
최근 National Iranian Tanker Co.(NITC)는 중국조선소에 LNG선 6척 발주를 발표했으며, 이는 중국의 첫 LNG선 수출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3월 전후 인도 예정이며 척당 선가는 2억~2.2억 달러다. NITC사는 조선소명은 밝히지 않았으나, Hudong-Zhonghua 또는 DSIC인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일본의 MOL사, 영국의 BG그룹이 각각 4척, 2척의 LNG선을 중국에 발주할 계획임을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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