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동학 STX엔진 사장(사진 왼쪽)과 에도아르도 가이 HEAD OF SAM(사진 오른쪽). |
STX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2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에 대거 편입되는 영예를 누렸다.
STX그룹은 (주)STX, STX조선해양, STX엔진 등 3개사가 28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G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국제 컨퍼런스 및 DJSI 인증식’에서 2년 연속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신설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다우존스(Dow Jones)가 한국생산성본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스위스 SAM과 함께 국내 200대 기업들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지수로, 선정된 기업은 지속가능경영 능력에 대한 공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STX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가 대상에 올랐던 3개 계열사가 모두 DJSI Korea에 편입되었으며, 특히 STX엔진은 조선 및 중공업체가 포함되어 있는 산업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인증식에 참석한 정동학 STX엔진 사장은 “2년 연속으로 달성한 이번 성과는 각 계열사 별로 다방면에서 추구하고 있는 STX의 지속가능경영이 대외적으로 확고히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향후 국내를 넘어 전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지속가능기업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