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4 11:13
日 대형조선사들 친환경 엔진개발, 국가 차원 지원
2016년부터 적용되는 탄소배출 규제 대비
일본 대형 조선사들은 2016년부터 적용되는 엄격한 국제 탄소배출 규제에 대비해 친환경 엔진개발에 몰두 중이라고 해외 언론들이 전했다.
미쯔이사는 12월부터 오카야마현의 타마노 공장에서 대규모 차세대 4기통 친환경 엔진 및 탈질설비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미쯔이사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자체 시스템을 확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탈질설비가 선박에 장착되면 향후 선박들은 기존보다 80% 수준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번 시설 투자에는 일본 교통성이 1,840만달러 가량을 투자하는 등 국가 차원의 지원도 이뤄진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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