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2 18:38

中조선업, 위안화 절상에 노심초사

수주 경쟁에 악영향 초래 전망
중국선박공업행업협회(CANSI)는 올해 1~9월 ‘전국선박공업경제운행정세’중 위안화 절상에 따른 조선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계감을 표시했다고 일본해사프레스가 밝혔다.

위안화가 달러대비 1%가 상승하면 중국 조선업의 수주잔량이 40억위안(약 490억엔) 감소가 예상된다. 향후 수주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위안화 절상은 비용 경쟁력 저하를 초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위안화 절상이 선박관련공업에 미치는 영향은 타산업 보다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위안화 절상의 영향으로 국제경쟁력의 저하와 수주잔량 손실을 보는 두 가지 점을 지적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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