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3 11:31
STX조선에 캄사르막스 발주한 亞선주사는 미쓰비시
지난달 10일 신조계약 체결
지난달 10일 STX조선해양에 벌크선 4척을 발주했던 선주사가 베일을 벗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STX조선이 아시아 선주사로부터 수주했다고 밝힌 벌크선 4척의 발주사는 미쓰비시라고 전했다. 미쓰비시는 STX조선과 총 1억6천만달러의 신조선가로 신조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길이 229m, 폭 32.2m, 높이 20.2m 규모로 14.1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는 이 선박들은 STX 진해조선소에서 건조돼 2013년 하반기부터 차례로 인도될 예정이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