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6 14:00
중소형 컨테이너선의 신조발주가 그리스 선주들의 적극적인 투자로 활기를 띠고 있다고 일본해사신문은 전했다.
그동안 신조선 시장은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LNG선에 집중됐으나 최근들어 그리스 선주들이 1,700~6,700TEU급 컨테이너선에 적극 투자함으로써 컨테이너 신조발주가 두드러지고 있다.
해외정보를 종합하면 최근 일주일 사이에 컨테이너선 13척의 신조발주가 확인됐는데, 발주처는 대부분 그리스 선주들이었다.
그리스의 이스턴마리타임은 1,700TEU급 5척을 중국(2척. 2013년 8월, 10월 준공예정)과 한국(3척. 2012년 12월 2013년 3월, 6월 준공예정)에 발주했다.
또 에반게로스는 5,000TEU급 4척을, 아에오로스는 6,700TEU급 2척을 현대중공업에 발주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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