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4 13:55
STX조선, PC선 4척 수주 ‘눈 앞’
그리스 소재 쉽 매니지먼트사와
STX조선해양이 석유제품운반선(PC) 4척(옵션 2척 포함)에 대한 신조계약 체결을 눈 앞에 뒀다.
외신에 따르면 STX조선은 최근 그리스 소재 테나마리스 쉽 매니지먼트社와 PC선 4척에 대한 수주협상이 진행 중이다. 시장 관계자는 성급한 전망에 대해 경계하며 계약 체결을 지켜봐야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계약에서의 선가도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클락슨 기준 최근 5만1천DWT급 탱커선의 신조선가는 3,550만달러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한 업계 관계자는 “척당 3,700만달러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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