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2 14:00
케이프사이즈 벌커 신조선 발주 침체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국과 한국 조선소에서 제시하는 척당 선가는 5300만달러 수준으로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동 선가에 발주된 선박들의 운항비용이 $20,000/day 수준이나 현재 정기 용선료가 동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았으며, 발주 잔량이 많아 선주들은 추가발주를 꺼리고 있다.
최근 그리스 선사 드라이쉽스가 중국조선소에 17만6천DWT급 2척을 척 당 5420만달러에 계약, 2012년 3~4분기에 인도할 예정이다.
시황약세에도 불구하고 낮은 선가로 인해 선주들이 가끔씩 발주를 하지만 올해 들어 발주된 케이프사이즈선은 20여척에 불과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 출처 : 5월24일자 마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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