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6-16 13:57
한중합작선사 7월말까지 설립 예정
백두산항로 개설이 보다 구체화되고 있다. 이 항로의 사업주체는 한중합작
선사인 동춘항운주식회사(가칭)가 7월말까지 설립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
다. 동춘항운은 한국측에서 동북훼리, 중국측에서는 중국 훈춘시 인민정부
가 7 대 3의 비율로 참여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본금 3백만달러의
이 합작선사는 한국측이 210만달러, 중국이 90만달러를 부담하게 되는 것으
로 알려졌다. 백두산항로에 투입되는 선박은 제 3국적선을 용선하게 되는데
, 여객 8백명, 화물 1백TEU, 승용차 75대를 적재할 수 있는 1만2천1백67gt
급 카훼리선으로 주 3항차 운항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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