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1-03 13:28
[ 天敬해운, 釜山/大連간 ?A컨?B서비스 단행 ]
오는 11월 중순경에 天敬해운이 釜山/大連간에 2백~2백50TEU급 컨테이너선
을 투입, 위클리서비스를 단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韓中항로 취항 국적선사컨소시움인 B그룹은 釜山상선의 부도로 그간
釜山/大連간을 취항해 오던 ?A부산 토파즈?B號가 취항을 중단함에 따라 대
체선 투입선사를 B그룹이 합의하여 천경해운이 운항선사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천경해운은 현재 대체선을 물색하고 있으며 투입선박은 자체 선박
이 아닌 장기용선을 통해 들여 올 것으로 알려졌다. 천경해운 관계자는 『
대체선박의 적재능력은 2백~2백50TEU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아무
리 늦어도 11월 말까지는 모든 준비가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경해운측은 장기적으로는 현재 발주해 놓고 있는 선박을 釜山/大連
간 항로에 투입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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