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7-27 10:53
[ IMO 해사안전국 과장에 민경래씨 선임 ]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사안전국에서 기술관으로 근무중인 민경래 씨가 같
은국 “화물 및 간소화과”의 과장직 공개채용에서 과장으로 승진임용되었
다고 8월 12일 주영국 한국대사관에서 알려왔다.
국제해사기구는 UN산하의 국제해사문제를 다루는 전문기구로서 1958년에 설
립돼 현재 157개 회원국 대표들이 연 20여차례의 회의를 가지면서 해상안전
, 해양환경, 국제해운 및 조선, 오염피해보상등에 관해 약 40개의 협약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화물 및 간소화과는 선박의 입출항 간소화 및 항
만안전문제를 다루는 IMO사무국 내의 핵심부서중의 하나로서 그동안 계속
유럽의 선진해운국 출신들이 과장직을 맡아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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