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8-02 17:42
[ LYKES LINES, 한국∼북미·멕시코간 주간 정요일 서비스개시 ]
9월7일 첫배 부산입항, 한국해운과 이번주안에 대리점계약 체결
미국 플로리다 Tampa에 본사를 두고 있는 Lykes Line이 *오는 9월7일부터
부산∼북미와 멕시코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를 개시한다. Lykes Lines
은 이로써 종전에 항로채산성 악화로 인해 중단했던 아시아/북미간 서비스
를 다시 재개하게 돼싸ㄷ. 이 서비스는 초기에는 자사배선을 투입하지 않고
Lykes Lines과 함께 Americana Ships산하에 속해있는 자매회사인 TMM의 스
페이스를 빌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Pacific Sprint’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주간 정요일(매주 화요일
)로 제공되며 아시아 지역의 한국을 비롯한 일본, 홍콩, 대만과 미주서안
및 멕시코를 다이렉트로 연결함으로써 보다 빠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동
사관계자는 밝혓다. Lykes라인측은 또한 태평양항로 서비스를 위해 면밀한
준비를 해왔다고 언급하면서 동 서비스는 Lykes라인이 대서양항로에서 실시
하고 있는 기존 서비스와 동일한 양질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항로테이션은 홍콩, 카오슝, 부산, 고베, 요코하마, 로스앤젤레스, 엔세
나다, 만자닐로, 요코하마, 고베, 홍콩이다. Lykes Lines는 이번 서비스와
관련해 한국해운과 국내대리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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