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9-20 13:36
해양수산부는 유로화 출범과 주요국 통화의 환율변동 등 국제교역환경이 급
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멩 따라 국내 수출업계의 충격을 완화하고 대처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10월 21일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여수, 강릉, 서울지역 등
총 4회에 걸쳐 무역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동 교육은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수산물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해외마켓팅 업
무의 전문성 향상과 아울러 주요국 통화의 급격한 환율변공에 대비한 환리
스크 관리기법 및 수출대상국의 위생관리 및 검사제도 등 수출실무 위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 극심한 환율변동으로 수출업체들이 환리스크에 완전히 노출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리스크관리 고육을 실시해 좋은 효과를 본 바 있는
해양수산부는 특히 이번 교육에 앞서 교육내용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수출업체들이 원하는 내용으로 교과를 구성하고 교육참여 편의제고를 위한
지역별 현지교육과 무역아카데미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하는 등 내실있는 교
육을 계획하고 있어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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