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第一中央汽船, MOL에 신조 광석선 매각
제일중앙기선(다이이치주오기센)은 최근 MOL에 22만5000중량톤급 광석전용선 신조선 1척을 매각했다. 일본 내 조선소에서 2013년도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스미토모금속공업행 장기수송계약부다. 매각에 따라 4 ~ 6월기 특별이익에 동선박의 수송계약을 포함시킨 조선계약 양도금 8억9200만엔을 계상했다. 이번 신조 매각에는 다이이치주오의 현금 유동성 개선을 위한 대주주인 MOL과 스미토모금속에 의한 지원이라는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MOL은 다이이치주오 주식 26.95%(3월말 시점)를 보유하고 있고, 스미토모금속은 15.51%를 보유하고 있다.
다이이치주오는 건화물선 업황 부진을 주요인으로 4 ~ 6월기에 경상손실 59억엔을 기록했다. 결산 단신에서 업황 부진이 계속되면 자금흐름에 문제가 생길 염려가 있다고 설명하고 대형선을 중심으로 선대 축소, 적정화를 도모할 방침을 표명했다. 게다가 대주주와 주요 금융기관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음을 밝혔다.
선대 축소책으로는 광석선 매각과 함께 일본 내 조선소에서 2013년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케이프사이즈 1척, 파나막스 1척의 건조계약 해약이다. 4 ~ 6월기 특별손실에 해약손 13억5000만엔을 계상했다.
기존선에서는 핸디사이즈 벌커 2척의 매각을 결정했다. 감손처리가 필요한 고가선인 핸디사이즈 1척과 아울러 모두 3척의 감손 손실 3억7300만엔을 특별처리했다. 또한 정기용선하고 있던 파나막스 2척의 해약금 3800만엔도 계상했다. 한편 특별이익에는 내항선 1척의 매각익 1600만엔을 계상하고 있다.
* 출처 : 8월3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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