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0-24 17:52
[ 범양상선, 남중국 후조우항 직기항 서비스개시 ]
주1항차,
범양상선(대표 유병무)이 오는 26일부터 남중국 후조우(FUZHOU)항을 매주
토요일 주1항차 정요일로 직기항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의 새로운 서비스개설은 지난 4월2일 개설한 한국∼남중국(시어먼/Xiam
en, 산토우/Shantou)간 서비스에 추가로 후조우항을 기항하는 것으로 실시
되며 이에 따라 동사는 남중국에 대한 서비스망을 보다 확대하게 된다.
이를 위해 범양상선은 지난 현재 동 항로에서 운항중인 자사선 「Global pr
ogress」호 이외에 298TEU급 선박인 「Korex Kunsan」호를 추가로 용선하여
투입했다.
동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설과 관련해 “이번 후조우 서비스는 국
적선사인 범양상선과 중국계 선사인 FFTC, SINO ASIA Shipping의 직기항 3
사 서비스체제로 전화하게 돼 하주의 선택권이 보다 다양해졌다”고 밝히고
앞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사의 남중국 서비스 기항순서는 부산(금)-광양(토)-시어먼(화)-산
토우(목)-후조우(토) 순이다. (본지 265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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