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는 선보유니텍으로부터 부산 감천항 7부두 배후부지 3만3000㎡(1만평)를 275억원에 매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인터지스는 "부산항 벌크화물 하역,운송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한 이익 증대"라고 부동산 취득 목적을 설명했다. 두 회사는 이날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인터지스는 이날 계약금 27억5천만원을 지급한 뒤 내년 1월7일 중도금 2069억원, 4월30일 잔금 41억원을 각각 지급하며 매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인터지스 자산(3123억원)의 8.8% 수준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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