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지난 10월11일 내항 1·8부두 점검을 시작으로 운영해 온 해양·항만환경감시단을 북항, 연안항 및 남항을 포함한 인천항 전 구간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항 해양·항만환경감시단은 연안항 및 남항 서부두 일원의 방치된 폐기물, 특히 어선에서 버려진 폐어구 및 선박수리로 인한 각종 폐자재의 관리상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시정조치해 나갈 방침이다.
감시단은 남항 서부두 일원에 대한 예비조사를 해 각 구역별 관리주체에게 35건을 자율적으로 시정조치토록 권고했으며 조만간 본격적으로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양환경과 임송학 과장은 “인천항의 해양·항만환경 개선사업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연안부두 일원 및 남항 서부두 주변의 환경문제를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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