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은 3월부터 광양만권 투자지원책의 일환으로 ‘투자유치 방문예약 상담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광양만권에 기업을 신설,이전하는 등 투자를 희망하거나 관련정보가 필요한 국내·외 모든 기업인들의 편의와 원활한 정보제공을 위하여 기업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업종.언어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상담팀이 찾아가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다.
상담인력은 총 4팀 1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담업종은 제조를 포함해 첨단, 물류, 관광, 레저, 교육, 의료 등 관련된 전분야다. 단지별특성, 입주요건, 인프라, 관련 산업들의 각종 통계 자료 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한다.
GFEZ는 2003년10월30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으며, 개청 이래 현재 총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광양지구는 복합물류, 율촌지구(여수)는 신소재부품, 에너지, 항만을 주기능으로 설정하여 총 42.97㎢의 면적에 대한 사업을 2020년까지 추진 중이다.
GFEZ는 외국투자기업에게 다양한 세제혜택 및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지원하며, 고용 및 노사환경 지원책을 통해 외자유치의 큰 걸림돌인 과격한 노조이미지, 언어문제 등으로 고민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을 광양만권으로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양만권 투자관련 상담신청서는 팩스(061-760-5711) 나 이메일 (kimjk0811@korea.kr)로 제출할 수 있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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