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는 일본과 한국, 대만, 베트남 및 중국을 잇는 신규서비스 VOLANS(VLS)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VLS 서비스는 광양항을 기항하며 오는 4월1일 첫 모선이 기항할 예정이다.
VLS 서비스는 NYK의 아시아 역내 신규 서비스로 전장 165m, 1000 ~1100TEU급의 선박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NYK와 CNC 가 운항 파트너가 되어 총 3척의 선박을 선대에 투입할 예정이며, 국내는 부산항과 광양항을 기항할 예정이다. VLS 서비스는 도쿄를 시작으로 요코하마, 쉬미즈, 나고야, 고베, 부산, 광양, 기륭, 가오슝, 하이퐁, 샤먼 등을 거치는 루트로서, 부산을 월요일 9시에 출발하고, 광양항은 월요일 18시에 선박이 입항할 예정이다.
NYK 선사는 현재 자동차전용선이 광양항을 부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나, 향후 컨테이너 선박의 정기적 기항으로 광양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창출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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