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4 13:28

인천항만청, 해상교통관제 안전점검 실시

해상교통관제운영에 만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박승기)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해상교통관제시스템(VTS)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항만청은 이번 안전점검에서 일부 미비점이 드러난 레이더 및 부대시설물, 전원공급 장치 등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보수·조치했다.

지난 10일에는 인천항만청 박승기 청장이 직접 점검현장을 방문해 관제시스템 운용현황 및 구성, 유지보수 내용 등에 대해 점검했다.

현재 인천해상교통관제센터에는 전국 항만에서 가장 많은 레이더사이트 7개소 및 중계소 1개소, CCTV 9개소 등이 설치돼 있다.

인천항만청 허삼영 항만물류과장은 “이번 점검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절적 특성에 맞는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인천항을 만들어가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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