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명용)이 발주한 광양항 컨테이너 서측배후단지 통제시설 구축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오늘(5일) 오전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운영건물(통합상황실)에서 준공식이 치러졌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3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말 착공했다.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항만배후단지 내에 운용시설을 비롯해 출입통제 및 방범, 전기, 기상, 도로 관리 등의 시설과 자유무역지역 내 배후단지 입주업체들의 시설관리와 물류 통관절차를 도입하는 내용이다.
주요시설은 출입통제시스템(RFID) 2식, 고해상도 적외선 CCTV 53대, 통합상황실, 방송 및 기상관측장비 등 첨단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기존 동측배후단지 통제시설과 연계한 통합 배후단지 통제시설을 구축해 한 곳에서 광양항 배후단지를 총괄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는 기반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
항만청 관계자는 “배후단지 입주업체 시설 통제체계를 완비함으로써 광양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준공식 이후 여수광양항만공사로 관련시설을 이관해 배후단지 입주업체와 배후단지 시설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