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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는 8일 월드마린센터에서 한순희 전남대 문화콘텐츠학부 교수를 초청, 현 정부의 핵심 국정운영 패러다임인 ‘정부3.0’ 정책의 범정부적 공유 및 확산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한 교수는 “정부3.0 정책의 핵심가치는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며 “고객의 눈높이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항만정책을 펼친다면 여수․광양항 생태계의 발전적인 업데이트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이를 위해 공사와 관련기관, 항만 업․단체 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 협력해야 하며 공사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적극 개방하고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한 교수는 “이 같은 노력과 실천은 항만발전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나아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종수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강연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국정철학과 정부3.0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정철학이 밑바탕이 된 업무 혁신을 통해 항만의 주요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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