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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루프트한자카고의 물동량이 감소했다.
지난달 9일 루프트한자카고에 따르면 올 상반기 루프트한자카고의 물동량은 83만 9천t을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 86만 9천t을 기록한 것에 비해 3.5% 감소했다. 공급량 대비 수송량(로드팩터)은 70%를 기록해 전년 동기 69.1%를 기록한 것에 비해 0.9% 상승했다.
지역별로 물동량을 살펴 봤을 때 유럽은 전년동기 3.4% 감소한 29만1천t, 미국은 4.2% 감소한 25만3천t,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6% 감소한 22만2천t, 아프리카 중동지역은 7.3% 감소한 7만 3천t으로 전 지역에서 전반적 감소세를 보였다. 로드팩터는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각각 2.4%, 2.5% 상승했고 미국과 아프리카 중동지역은 0.33%, 0.3% 감소했다.
루프트한자카고의 최고경영자(CEO)인 칼 울리히 길낫트는 “많은 화물 항공사들의 철수가 최근 항공 시장이 어렵다는 걸 보여준다. 우리의 전략은 높은 가동률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라고 밝혔다. 길낫트는 루프트한자카고의 다음 계획으로 미국, 남아프리카, 중국의 겨울 스케쥴이 예정돼있다고 발표했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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