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항만청과 인천해양항만청 등은 국가 비상사태 대비 위기관리 종합 훈련인 ‘2013 을지연습’을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시를 대비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매년 1회 실시하는 범정부적인 훈련이다.
지방청은 선박 동원훈련 실시로 전시수송 능력 제고, 사이버 테러대응 역량 강화, 각 항만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사건 처리 등을 내용으로 훈련을 실시한다.
인천청과 부산청은 차질 없는 을지연습 훈련을 위해 13일과 14일 각각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승기 인천항만청장은 전시를 가정한 실질적인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연습 시 나타난 문제점 등을 검토 및 보완하여 국가비상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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