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6 18:43

인천항 발전 위해 6개 주요기관 뭉쳐

인천항발전정책협의회 정식출범···운영방안 논의

왼쪽으로부터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 김교흥 인천시 정무부시장, 이귀복 인천항발전협의회장,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민배 인천발전연구원장, 박승기 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 인천지역 주요기관들이 손을 잡았다.

지난달 30일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인천항만공사 등 6개 기관이 참여하는 인천항발전정책협의회가 인천파라다이스호텔에서  출범했다.

이날 인천항발전정책협의회는 김교흥 인천시 정무부시장,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박승기 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 김민배 인천발전연구원장,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 이귀복 인천항발전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구성 및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항발전정책협의회는 분기별로 1회 회의를 열고 인천항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장기 발전 전략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실무추진단을 별도로 구성해 수시로 운영하기로 했다. 실무추진단은 각 기관 및 단체 실무진이 참여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분야별 의견수렴 등을 진행하게 된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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