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9 18:15

부산 북항, 경관수로와 수변공원 연계하는 친수공간 조성

해수부, 부산북항 항만재개발 사업계획 변경 확정

부산 북항 항만재개발사업이 친수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공원과 녹지를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2008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부산 북항 항만재개발사업에 대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관수로를 연계해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등 공원과 녹지공간을 확대하는 사업계획을 9월10일 변경·고시했다.

이번에 변경·고시된 사업계획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중심부 아일랜드는 수변공원과 해양문화지구 등 공공성을 갖춘 시설을 계획해 친수공간과 조망권을 확보하도록 했으며, 해안변은 항만시설과 해양문화 및 역사문화공간으로, 충장로변은 원도심과 연계된 복합용도로 계획했다.

또한 2개소의 거점공원과 경관수로변을 따라 수변공원을 배치해 공원녹지가 변경 전보다 7만5847㎡이 증가한 27만3644㎡가 확보되도록 했으며, 크루즈선박의 대형화 추세를 고려해 10만t급의 크루즈선박이 접안할 수 있도록 했다. 경관수로 내측에는 마리나시설을 배치해 200여척의 요트가 계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계획 변경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는 각종 영향평가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의 후속 절차를 서둘러 추진하고 내년 중에 해양수산부에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은 국제해양 관광거점 개발과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을 목표로 부산항만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31조5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2만1천명의 고용효과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부산 지역경제의 신성장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Engage 03/16 03/17 T.S. Line Ltd
    Interasia Engage 03/16 03/17 T.S. Line Ltd
    Kmtc Xiamen 03/17 03/30 KMTC
  • BUSAN PUERTO QUETZ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quique Express 03/19 04/15 HMM
    Iquique Express 03/19 04/15 HMM
    Wan Hai A02 03/19 04/21 Wan hai
  • BUSAN SURABAY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Engage 03/16 03/24 T.S. Line Ltd
    Interasia Engage 03/16 03/24 T.S. Line Ltd
    Hochiminh Voyager 03/18 03/30 Heung-A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325 03/27 04/23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lessing 03/16 04/01 HMM
    Hmm Blessing 03/16 04/01 HMM
    Msc Valentina 03/18 04/05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