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가을철 태풍 내습을 대비하여 해상교통관제시스템(VTS)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 여름철 우천 시 대비 점검에서 발견된 일부 레이더사이트의 부대시설물 및 전원공급장치 미비점에 대하여 보완한 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했고, 이번 점검에서 새로이 발견된 조치사항들은 즉각 보수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인천해상교통관제센터에는 전국 항만에서 가장 많은 레이더사이트 7개소 및 중계소 1개소, CCTV 9개소 등이 설치돼 있고 지속적으로 장비를 개량, 증설 중에 있다.
인천항만청 허삼영 항만물류과장은 “늘어나는 장비와 시설물에 맞추어 이번 점검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특성에 맞는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인천항을 만들어가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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