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4 10:24

부산항만公, “해상셔틀 부활 유보 사실과 달라”

해수부에 예산지원 요청 등 적극적인 노력 기울여

부산항만공사가 ‘해상셔틀운송 재개 결정 유보’ 보도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놨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일 “부산항 북항·신항 해상셔틀 부활 결정을 뚜렷한 이유 없이 유보했다는 언론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BPA는 지난달 30일자 연합뉴스의 ‘부산항만공사, 해상셔틀운송 재개 결정 유보’ 기사에서 “해상셔틀 부활 결정을 뚜렷한 이유 없이 보류하기로 해 신뢰도 추락을 좌초하고 있다”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BPA는 북항·신항 해상셔틀 부활을 유보하기로 한 내부 방침은 결정한 바 없으며, 부산시 및 해양수산부에 셔틀 예산지원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BPA는 기존 해상셔틀의 고비용, 저효율 문제를 민간사업자 제안방식 공모를 통해 해결하기로 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BPA는 현재 사업자 선정을 위한 검토를 추진 중에 있으며, 보도내용과 같이 셔틀 부활 결정을 유보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BPA는 해상셔틀 재개를 위해 해수부 및 부산시에 재정적 지원을 요청했으나, 지난 6월 해수부는 '13년 전환교통사업은 이미 사업자가 선정돼 집행중이라는 이유로 지원불가 회신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항의 해상셔틀운송은 특혜시비와 고비용 구조를 이유로 지난 2010년에 폐지됐다.

해상셔틀노선을 운영 중인 부두운영사와 특수관계에 있는 선사의 화물 점유율이 50%를 넘고 동맹관계에 있는 선사 3곳까지 합치면 점유율이 86%나 돼 다른 선사들과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었다.

또 하역비와 운항경비 명목으로 연간 60억원 이상 지원되고 있어 운송량에 비해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든다는 것이 BPA의 판단이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EDD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4/05 05/08 SOFAST KOREA
    Ling Yun He 04/06 05/28 KWANHAE SHIPPING
    Kmtc Penang 04/07 05/10 PIL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Xi An 03/30 04/18 Sinokor
    X-press Odyssey 04/03 04/20 Kukbo Express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Kobe 03/30 04/03 T.S. Line Ltd
    Interasia Elevate 03/31 04/04 T.S. Line Ltd
    Itx Ehime 03/31 04/09 Dongkuk Marine Co., LTD.
  • BUSAN ASUNCI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t 04/23 06/18 Evergreen
    Ever Verse 04/30 06/25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