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1 09:06

인천항 북항 배후단지 입주의향 기업 3곳

북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모집 접수 마감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북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미선정 잔여 수출입물류부지 3곳(4만6246㎡)에 대한 입주대상기업 사업계획서 접수 마감 결과, 3개 업체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입주의향을 밝혀 온 접수기업은 목재업종 2개사, 물류업종 1개사다.

IPA는 오는 22일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기업을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은 최고가 입찰이 아닌 신청기업들의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선정 기업의 부지사용기간은 최초 20년, 추가연장 10년이다.

인천항은 수도권 관문항으로 대 중국 교역의 중심항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의 물류 활동 및 항만배후부지 입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IPA는 북항 배후단지 입주기업들이 고부가가치 물류?제조단지를 조성, 운영하도록 도와 인천항의 물동량을 증대하고 인천지역 및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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