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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필 그룹 존 휘태커 회장, 부산항만공사 임기택 사장, 네번째 필 포트 그룹 마크 휘트워스 사장 |
부산항만공사(BPA)가 영국 리버풀항 관리운영 주체인 필 포트 그룹과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다.
지난 14일 부산항만공사와 필 포트 그룹이 체결한 MOU는 양항간의 항만개발과 관리, 운영지식과 친환경항만 구축 노하우 등의 공유를 늘리며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필 포트 그룹의 마크 휘트워스 사장은 “우리는 이미 부산항과 오랜 관계를 유지해왔고 이는 곧 항만기술부분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부산항만공사의 임기택 사장과 그의 팀원들이 리버풀 터미널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항만공사 임기택 사장은 “이번 MOU를 체결함으로써 부산항은 필 포트와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5년에 새롭게 문을 여는 리버풀항의 ‘리버풀2’ 컨테이너 터미널은 8개의 메가맥스 크레인과 최신 터미널 운영시스템인 나비스 N4가 가동돼 북유럽항만에서 가장 현대화되고 효율적인 항만으로 손꼽힐 것으로 보인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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