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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연구원 해양연구센터가 여수시로 이전을 완료하고 5일 개소식을 가졌다.
여수시 돌산청사 3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천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이사, 신용석 국립공원연구원장, 정원옥 해양연구센터장, 김충석 여수시장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신용석 국립공원연구원장은 “바다의 시대를 맞아 해양연구센터가 해양과학의 도시 여수에 정박하게 됐다”며 “앞으로 여수 해역은 물론 우리나라 해양생태계 보전과 핵심 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 8월 설립된 국립공원 해양연구센터는 우리나라 해상·해안국립공원을 관리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국내 해양·수산분야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해양연구센터는 2007년 2월 발생한 태안해안국립공원 허베이 스피릿트호 유류오염사고에 대한 해양생태계 조사를 수행하는 등 유류오염 모니터링에 관한 국제적 수준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해양연구센터는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라 경남 사천에서 여수로 이전하였으며, 147톤급 연구선 1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박사급 연구원과 선박운영직 등 총 20명의 인력으로 구성되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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