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9 15:19

인천항만청, 해상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45억원 투입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인천항을 오가는 선박들의 안전운항을 위해 금년에 45억원을 투입해 항로표지 설치, 선박건조 등 13건의 항로표지 시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주요사업은 용유도와 장봉도 사이 장봉수도에 위치한 수중암초에 등표를 설치하고, 보다 다양한 해양기상 정보제공을 위하여 관측기지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신속하고 안전한 항로표지 정비점검을 위해 노후된 항로표지선(인성2호)을 대체 건조해 올해 6월에 취항시키기로 했다.

작년에 착공한 팔미도등대 역사전시관 신축 사업을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개최 이전에 완료해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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