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EFZ)이 개청 10주년을 맞이해 GEFZ 홍보방향 설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GFEZ 브랜드에 대한 긍정 이미지 75%와 “광양만권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역할론에 73%, 홍보관 방문의 89%가 대체로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호의적 이미지를 가로 막는 요인으로 투자부진과 인프라와 정주여건 미비, 비젼 불확실 등을 꼽았지만 우리나라 8곳의 경제자유구역중 인천경제자유구역 다음으로 성공적으로 개발될 것이란 예상을 해 GFEZ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같은 결과는 GEFZ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동안 GEFZ 홍보관 방문자와 '찾아가는 홍보서비스' 대상자 500명을 상대로 'GEFZ 홍보만족도 설문조사 분석자료'에서 밝혀졌다.
엄순섭 홍보담당관은 "이번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갖고 각 부서와 협의하여 취약한 부분은 보완하고 맞춤형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해 개청 10주년인 올해를 제2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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