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양경찰교육원이 여수로 이전 후 첫 신임경찰 교육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해양경찰교육원(치안감 이주성)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교육원내 체육관에서 제 226기 신임경찰과정 교육생 468명(남 437명, 여 31명)에 대한 입교식을 갖고 9개월간의 훈련과정을 시작했다.
해양경찰학교는 지난해 11월 5일 해양경찰교육원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같은 달 12일 여수시 오천동으로 이전했으며, 70만평 규모의 대지에 지하1층·지상9층 규모의 본관동을 비롯해 생활동(6개동), 소화방수훈련장등의 교육 및 연구시설, 체육시설, 훈련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양경찰교육원은 각종 교육 훈련 및 편의시설과 함께 4000t급 훈련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종합훈련센터는 조함 시뮬레이션, 해상 구조·잠수 및 선박재난 대응 등 첨단 시설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이 가능하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9개월간 기초체력, 기본소양, 직무지식 및 함정운용 능력 습득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과정을 거쳐 올해 9월경 해양경찰관 순경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여수 이전 이후 처음이자 최대 규모의 신임경찰 교육생 입교에 따라 열정과 패기 넘치는 강인한 해양경찰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