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7 14:45

울산항 설날 연휴 항만 특별운영기간 운영

울산항만공사(UPA)는 설날 연휴기간 중 수출입 화물의 수송 등 항만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한편 울산항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 및 항만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월29일부터 2월2일까지 5일간을   ‘설날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운영에 나선다.

이를 위하여 상황실,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 예·도선 및 항만운송관련사업체(급수, 급유)는 24시간 기능을 유지하는 한편, 신속한 하역작업이 요구되는 긴급화물에 대해서는 하역회사 및 항운노조와 협의해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날연휴기간의 선석운영은 선사, 대리점 등 관련업체의 희망에 따라   1월29일 14시에 일괄 배정할 예정이다. 또 울산항의 안전관리를 위한 사전점검과 항만보안 및 경계강화를 위한 항만 순찰활동을 강화키로 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설날 연휴기간 중 유류·석유화학제품 등 액체화물을 취급하는 부두는 휴일 없이 정상 하역체제를 유지하며, 컨테이너 터미널은 설날 당일만 휴무한다. 일반화물의 경우는 설날 전일과 다음날까지 3일간 휴무지만 긴급하게 하역해야 될 화물이 있을 경우 사전 부두운영회사에 요청하면 작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항만이용자에게 연휴기간 항만운영계획 및 예·도선 업체, 하역업체 연락처 등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해 동 기간에 울산항을 이용시 안전하고 불편 없이 접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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