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3-24 13:22
컨테이너항로 개설 등 연안해송 활성화 본격 추진
인천-광양간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되는 등 연안해운 활성화 방안이 마련된
다. 해양부는 우선 정부의 육성책 등에 힘입어 최근 활기를 띠고 있는 광양
항과 수도권의 인천항간에 세미 컨테이너선을 투입하기로 내부방침을 수립
했다. 이에 따라 한진해운은 오는 7월경 20피트짜리 컨테이너 200대 가량을
실을 수 있는 3천톤급 세미 컨테이너선을 광양-인천간 신규 투입할 계획이
며 물동량을 봐서 투입선박을 늘릴 수도 있다는 방침이다.
해양부는 이와 함께 연안화물선박에 면세유 공급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으며
연안화물선 전체에 적용이 어렵다면 컨테이너선과 로로선에 우선 적용하도
록 관계부처와 협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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