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3 15:40

나고야항, 지난해 ‘컨’취급량 전년比 3%↑

2억824만t으로 4년 연속 증가

나고야항의 컨테이너 취급량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나고야항 관리조합의 정리에 따르면, 지난해 나고야항의 총 취급량은 2012년 대비 3% 증가한 2억824만t으로 4년 연속 증가, 12년 연속 일본 선두를 유지했다.

무역 컨테이너 취급 개수의 확정치는 2% 증가한 253만TEU로, 2013년 속보치에서 260만TEU였던 일본 2위인 요코하마에 육박한 3위다. 외내무 컨테이너 총 개수는 2% 증가한 271만TEU를 기록했다.

총 취급량은 2년 연속 연간 2억t 이상을 기록했다. 외내무·수이출입별로는 무역 화물 수입이 LNG(액화 천연 가스), 원유 등의 감소로 전체에서는 2% 감소한 8263만t이었으나, 수출이 자동차 부품, 강재 등의 호조로 6% 증가한 5798만t을 기록했다.

전체에서는 2012년 실적을 1% 정도 웃도는 1억4061만t으로, 무역 화물량의 과거 최고치를 경신했다. 내무 화물은 이출이 6% 증가한 3493만t, 이입이 9% 증가한 3270만t이다.

무역 컨테이너 화물은 수출이 4% 증가한 2360만t, 수입이 2% 증가한 2457만t이다. 수출에서는 자동차 부품, 산업 기계가, 수입에서는 의류·휴대품·신발 자동차 부품의 물동량이 호조세로, 수출입 합계에서는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5월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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