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물동량 증가세를 보인 터코마항이 5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월 터코마항의 수입물동량은 6만1739TEU를 기록, 전년 동기 5만4469TEU 보다 13% 증가했다. 수출물동량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6297TEU 보다 17% 상승한 4만2666TEU로 집계됐다.
공컨테이너를 포함한 총 수출입물동량은 16만5053TEU로 전년 동기 14만1002TEU 보다 17% 성장했다. 터코마항 관계자는 “전통적 비수기를 벗어나면서 터코마항의 수출입컨테이너 물동량이 상당히 늘어났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