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20 19:08
아시아항로 전문선사인 고려해운(사장 이동혁)은 지난 17일 오전 본사에서
*창립 4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고려해운의 이번 행사에는 25년 이상 장기근속한 직원 및 육·해상 모범사
원의 표창과 함께 ‘시스템관련 개선제안상’에 대한 수여도 있었다.
고려해운측에 따르면 시스템 관련 개선제안상은 지난 1998년에 도입된 ‘안
전품질경영시스템’의 효율적 추진과 관련해 시스템 안전유지에 힘쓴 사람
의 노고를 기여하는 뜻깊은 상이다.
기념식과 함께 치루어진 이번 표창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고려해운
의 위상을 사내외적으로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동사는 금년 한해동안 “무로란, 베트남 등 신규항로개설 및 기존진출
항로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지식경영 및 e-business체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아시아항로 전문선사로 확고한 자리를 지키는 데 힘쓸
것”임을 밝혔다.
금번 기념식에서의 포상자는 다음과 같다.
◇장기근속자
25년 근속자 전무이사 최영후
20년 근속자 이사 박정우, 갑판장 고영호
10년 근속자 과장 홍호진, 기관장 신용래, 갑판장 정용섭, 조기장 정종상
등 7명
◇모범사원
육상직원 과장 김홍, 구본록 / 대리 홍성규, 심우진 / 계장 손수정 / 사원
정희언, 박지혜 등 7명
해상직원 1기사 이평식, 이민호/ 2항사 전일영, 이재도/ 조기장 이갑진, 황
상범, 이영수/ 갑판수 장귀욱 등 8명
◇시스템관련 개선제안상
제안우수선박상- KMTC Keelung호
제안노력상- 선장 손재웅, 갑판장 김남수 1항사 최은동
개선대상- 2기사 박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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