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08 17:30
해양부는 지난해 9월부터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주요 항만의 선박입
출항 및 항만시설사용현황 등 주요한 항만운영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오는 9
월부터는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 항만에 관한 각종 정보를 영어, 일어, 중국
어, 러시아어 등 4개 외국어로 제공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선박에 큰 편의
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해양수산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항만운영정보는 선박입출
항정보, 항만시설현황, 여객선이용에 관한 정보, 해운항만에 관한 각종 통
계, 항만이용 업체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전국 주요항로에 설치된
등대의 현황등의 정보를 제공해 항만이용자의 욕구를 충족해 주고 있으나
외국인의 이용에 불편이 있어 이를 개선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 변환시에는 일부 시스템 체계를 개선하여 종전에는 해양수산부
홈페이지를 운영, 국내 항만이용자들이 쉽게 항만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하여 신속한 정보조회가 가능할 것이라고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밝혔다. 이
를 위해 해양부는 약 8천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00년 5월부터 8월까
지 시스템을 개선하고 오는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항만운영정보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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