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수산청 개청식 및 ‘2015년 해양수산인 신년인사회’가 15일 오후 3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전남 동부지역 해양수산발전협의회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해양수산 업·단체에서 참석해 7년 만에 부활한 해양수산청 개청 행사를 가졌으며, 2015년 신년인사회를 통해 지역 해양수산인과 소통하고 협력을 요청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운열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은 신년사에서 “해양수산은 경제의 기초이자 지표입니다. 물동량과 어획량이 늘어나면 경제가 살아납니다. 해양수산청에서는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해양수산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양수산청 개청과 더불어 해양수산 관련 기관 간 쟁점사항을 풀어나가고, 해양수산 업·단체 간 갈등을 해소하며 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더 큰 해양수산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선원표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축사에서 “여수신항 15만t급 크루즈부두 준공과 크루즈사업육성법 및 마리나항만조성법 등을 통해 여수항의 발전이 예상되며, 여수광양항만공사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물동량 창출을 통해 여수·광양항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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