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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해운, 내년부턴 더욱 새로운 해운업체로 變身 ]
1994-10-20 11:02
- 한일항로를 비롯한 해운항로의 개방이 내년부터 전면적으로 실시, 완전개방 상태로 전환된다.해운산업의 국제화,세계화의 시대가 이제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셈이다. 이같은 개방의 시점에 맞춰 한일항로 국적선사들의 몸놀림도 금년 하반기를 접어들면서 매우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있어 향후 한국해운산업의 향방은 해운시장의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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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로 多變·集中化, 세계일주서비스 普遍化 전망 ]
1994-08-18 13:22
- 21세기를 대비한 정기선대의 정책방향이 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운산업연구원은 해운항만청의 의뢰에 따라 최근 「21세기를 대비한 定期船隊의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21세기를 대비한 해운환경은 항로의 다변화와 집중화가 가속화되고 정부의 간섭이 최소화된 상황에서 민간기업의 자율경영체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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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近海航路 개방은 公共效用性을 우선 고려해야 ]
1994-07-07 10:00
- 지역주의와 규제완화를 통한 개방화·국제화에 대한 목소리가 세계적으로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대 해운산업연구원(KMI) 金弘燮주임연구원은 근해항로 개방시 먼저 고려돼야 할 사항으로 항로개방에 따른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공공효용성, 산업과 기업활동의 효율성, 국가간의 호혜평등과 상호주의 원칙등이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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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釜山-블라디보스톡간 Ro/Ro서비스 개시 ]
1994-06-24 10:00
- 祐進쉬핑,FESCO와 계약 체결 中國서비스 가능 복합운송주선업체이자 해운대리점업체인 祐進쉬핑(대표 愼白鏞)이 최근 러시아선사인 FESCO와 대리점계약을 체결하고 釜山/블라디보스톡간 자동차전용선 정기서비스를 단행했다.祐進쉬핑관계자에 따르면 이같이 밝히고 투입되는 선박은 4백대의 승용차를 실을 수 있는 G.Kirdischev號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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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Russia container cargo traffic grows 14.5% in 1st quarter ]
1994-06-16 10:00
- Container cargo traffic between Korea and Russia stood at 10,598 TEUs in the first quarter of the year, up 14.5 percent from the same period last year, the Korea Maritime and Port Administration said recently.Container cargo volume on the only existing Korea-Russia liner route linking Pusan to Vostochny reached 37,905 TEUs last year, representing a rise of 30.3 percent from the previous year.Since the opening 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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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保險 미가입선 入出港 통제 재고 요망 ]
1994-06-16 10:00
- 한국선박대리점협회는 P&I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외국적 선박의 경우도 국가경제나 외교적인 차원을 고려하여 정부측에 이들선박에 대한 제재조치 움직임을 재고해줄 것을 건의했다. FESCO소속 선박이나 순수관광선박들을 제외하곤 대부분 러시아선박의 경우 선주들이 P&I보험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이고 중국선박은 선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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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프타 국적선이용의무 면제 ]
1994-06-02 10:00
- 해항청, 나프타전용운반 국적선 없어 해운항만청은 석유화학공업원료중 나프타에 대한 국적선이용의무를 면제했다. 해항청에 따르면 전경련으로 부터 석유화학공업원료중 나프타에 대한 국적선이용의무를 면제하여 달라는 건의를 받아 검토한 바 나프타전용운반 국적선이 없어 나프타를 외국적선으로 운송키 위해 국적선이용의무녀...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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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Hmm Promise |
05/05 |
05/16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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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Hmm Promise |
05/05 |
05/16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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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orrance |
04/29 |
05/19 |
CMA CGM Korea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Beijing Bridge |
05/01 |
05/22 |
Heun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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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orrance |
04/29 |
05/19 |
CMA CGM Korea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Beijing Bridge |
05/01 |
05/22 |
Heun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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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Seaspan Raptor |
04/29 |
05/15 |
HMM |
Msc Iva |
04/30 |
05/16 |
HMM |
Maersk Eureka |
04/30 |
05/20 |
MAERSK LINE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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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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